- 이혜숙 씨, 코오롱 보통주 지분율 0.23%p 감소
이번 지분 변동은 2025년 12월 17일 직전 보고서 제출 이후 약 5개월 만에 이루어진 주요 주주의 주식 소유 현황 변화이다.
이혜숙 씨는 최대주주인 이웅열 씨의 친인척으로, 코오롱의 주요 특수관계인 중 한 명으로 분류된다.
매도 전 이혜숙 씨는 코오롱 보통주 91,562주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장내 매도를 통해 총 61,562주로 보유 주식수가 감소했다.
구체적인 매도 내역을 살펴보면, 2026년 5월 4일 21,109주, 5월 11일 851주, 그리고 5월 12일 8,040주를 각각 시장에서 처분했다.
이로 인해 이혜숙 씨의 코오롱 보통주 지분율은 기존 0.71%에서 0.48%로 0.23%포인트 하락했다.
또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의 코오롱 보통주 합산 지분율은 직전 50.77%에서 50.53%로 총 0.24%포인트 감소했다.
최대주주 이웅열 씨의 보통주 지분(6,284,406주, 48.69%)에는 변동이 없으며, 이번 전체 지분율 감소는 이혜숙 씨의 매도에 따른 것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