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FDA·한국 식약처 임상 2상 미진행...수익성 및 현금흐름 중심 사업구조 강화 목적
이번 결정은 CJRB-101의 임상 1상 진행 과정에서 확보된 데이터와 개발 경과, 그리고 회사의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1상 종료 이후 계획되었던 임상 2상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으며, 현 단계에서 해당 임상시험의 조기종료와 자진취하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향후 신약개발과 프리미엄 웰니스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검증된 균주 자산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성 및 현금흐름 중심의 사업구조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헬스 앤 웰니스 사업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며, 기존 임상 참여자에 대한 안전성 관찰은 유지한다.
현재 임상에 참여 중인 대상자에게는 관련 법령 및 규제기관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며, 안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임상시험 조기종료와 관련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 등 승인기관에 조기종료 보고서 등 관련 서류를 적법하게 제출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