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 주식 수 조정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목적…7월 29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이번 주식병합으로 라온피플의 1주당 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4950만 4016주에서 990만 803주로 크게 줄어들게 된다.
주식병합을 확정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6월 29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승인 결과에 따라 상기 일정 및 세부내용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2026년 7월 31일로 예정되어 있다. 병합된 신주권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0일로 정해졌으며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주식병합에 따라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에는 주식의 거래가 불가능하므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회사 측은 본 주식병합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단순 병합이며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는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주식병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수주 처리에 따른 주주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