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매수 방식으로 18만 7000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강화 목적
주식 취득 방식은 공개매수 형태로 진행된다. 1주당 매수 가격은 16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취득 예정 금액은 공개매수 가격에 취득 예정 주식 수를 곱하여 산정된 수치다.
자사주 취득을 위한 공개매수 기간은 2026년 5월 20일부터 시작해 같은 해 6월 8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매수 사무를 담당할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 목적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전량 소각할 방침임을 명확히 했다.
응모 주식 수가 매수 예정 수량 이하일 경우 응모 주식 전량을 매수한다. 반면 예정 수량을 초과할 경우에는 해당 범위 내에서 안분비례 방식을 적용하여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아홀딩스의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총 3만 6151주다. 이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분 3만 2491주와 기타 취득분 3660주를 합산한 수치로 전체의 0.86% 수준이다.
이번 취득 결정 당시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약 7821억 6184만원으로 확인됐다.
자사주 소각의 구체적인 시점은 현재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 시 관련 규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5월 20일 공시될 공개매수신고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