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61.07% 규모... 신규사업 투자 및 사업구조 개선 목적
이번 양도금액인 145억원은 육일씨엔에쓰의 최근 사업연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237억 4431만 403원의 61.07%에 해당하며 총자산 대비로는 25.89% 수준이다.
양도 목적은 사업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투자 재원 확보로 알려졌다. 양도 후 육일씨엔에쓰가 보유하는 씨엔에이의 주식수와 지분비율은 전혀 없게 된다.
거래 상대방은 자본금 1000원 규모의 특수목적법인인 제이앤피치 주식회사다. 양도 예정일자는 오는 2026년 7월 23일로 당일 잔금 1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외부평가를 진행한 동성회계법인은 씨엔에이 주식 가치를 131억 4300만원에서 170억 8600만원 범위로 산출했다. 이에 따라 양도금액인 145억원은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자회사 씨엔에이는 지난해인 2025년 기준 매출액 174억 8216만 7761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손실 7693만 9703원을 내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