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5.51% 규모... 신규 수익원 확보 및 사업 다변화 목적
이번 계약은 TJ미디어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약 상대방은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비공개 처리됐으며 공시 유보 기한은 2027년 7월 9일까지다.
TJ미디어가 투자한 130억 원의 프로젝트 자금은 알루미늄 원재료 구매와 직접적인 부대비용으로만 사용된다. 계약 상대방은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원자재를 조달한 뒤 국내에서 가공하여 판매하게 된다.
가공된 제품은 이미 확보된 글로벌 매출처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은 수입 물량 톤당 약정 단가에 연동되어 배분된다. 자금의 투명성을 위해 모든 투자금은 독립 관리되며 TJ미디어가 사전 승인권을 보유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9일부터 자금 회수 및 수익 정산 등 모든 의무가 이행되는 시점까지다. 다만 원자재 가격과 환율 변동, 물류 환경 및 거래처의 계약 이행 여부에 따라 사업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투자 결정에는 사외이사 1명과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이 참석했다. TJ미디어 측은 향후 진행 과정에서 공시 의무가 발생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적시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