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ID 플랫폼 기반 신물질 개발... 계약금액은 2025년 매출액의 10% 이상 규모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티나는 자사가 보유한 싱글몰레큘 프로틴 인터랙션 디텍션(SPID)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신규 항체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로티나 및 서울대학교가 공동 수행 중인 인공지능 기반 항체 신약 개발 과제에서 도출될 항체 물질 특허 권리에 대한 옵션을 확보하게 된다.
양사의 공동기술개발 계약 기간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신규 물질의 라이선스 아웃으로 발생하는 수익 인식은 계약 기간 이후에도 가능하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시 유보 기한은 특허출원예정일로부터 20년 뒤인 2047년 12월 31일까지로 지정됐다.
다만 이번 계약 규모는 프로티나의 최근 사업연도인 2025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29억 5091만 원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 계약은 조건부 계약으로 향후 개발 상황이나 임상시험, 품목허가 여부에 따라 수익 인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규제기관의 연구 중단 명령 시 해지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