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배정옵션 전액 행사 포함 3001만 5000유닛 발행…신탁 계좌에 3억 15만 달러 예치
공시에 따르면 오스프리 어퀴지션 III는 유닛당 10.00달러에 총 3001만 5000유닛을 발행했다. 여기에는 주관사의 초과배정옵션(over-allotment option) 391만 5000유닛 전액 행사가 포함됐다. IPO와 동시에 스폰서와 주관사 대표인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 Co.)를 대상으로 747만 달러 규모의 사모 유닛(Private Placement Units) 74만 7000유닛을 주당 10.00달러에 판매했다. 이 중 스폰서가 48만 6000유닛, 캔터 피츠제럴드가 26만 1000유닛을 인수했다.
2026년 7월 2일 기준 회사의 총자산은 3억 183만 85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IPO 공모 자금인 3억 15만 달러는 신탁 계좌(Trust Account)에 예치됐다. 신탁 계좌 외 보유 현금은 141만 6915달러이며, 선급 비용 및 보험료는 14만 1485달러, 장기 선급 보험료는 12만 1685달러다. 총부채는 1288만 8250달러로, 이 중 이연 인수 수수료(Deferred underwriting fee)가 1278만 9000달러를 차지했다. 미지급 비용은 1만 9250달러, 미지급 공모 비용은 8만 달러다.
이번 IPO 관련 거래 비용은 총 1857만 5142달러가 소요됐다. 구체적으로 현금 인수 수수료 522만 달러, 이연 인수 수수료 1278만 9000달러, 기타 공모 비용 56만 6142달러 등이다. 환매 가능성이 있는 클래스 A 보통주 3001만 5000주는 환매 가치(주당 10.00달러)인 3억 15만 달러로 임시 자본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주주 결손금(Shareholders' Deficit)은 총 1120만 8165달러를 기록했다.
회사의 재무제표에 대해 독립 감사인은 적정 의견(unqualified opinion)을 표명했다. 오스프리 어퀴지션 III는 2026년 1월 27일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블랭크 체크(Blank Check) 기업으로,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회사는 아직 구체적인 합병 대상 기업을 선정하지 않았으며 실질적인 논의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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