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2월 연례보고서 제출 후 은퇴 예정… 원활한 인수인계 진행 계획
공시에 따르면 캘빈 CAO는 지난 7월 6일 회사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은퇴 시점은 오는 2027년 2월로 예정된 회사의 연례보고서(Form 10-K) 제출 이후가 될 예정이다.
트래비어 테라퓨틱스는 캘빈 CAO의 후임으로 현재 회사의 부사장 겸 컨트롤러(Controller)인 존 토렐(John Torell)을 내정했다. 이사회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캘빈 CAO의 은퇴일 이전에 토렐 부사장을 CAO 및 PAO 직책에 임명할 계획이다.
후임으로 내정된 토렐 부사장은 2021년 회사에 합류한 이후 회계 운영, 재무 보고, SEC 보고, 기술 회계, 재무 보고 내부 통제 등을 담당해 왔으며, 2023년부터 부사장 겸 컨트롤러를 맡고 있다. 트래비어 테라퓨틱스 합류 전인 1997년부터 2019년까지는 퍼시픽 라이프 보험(Pacific Life Insurance Company)의 재무 부서에서 부사장 겸 컨트롤러, 부사장 겸 어시스턴트 컨트롤러, 투자 관리 부문 재무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커리어 초기에는 딜로이트(Deloitte)에서 감사 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다.
토렐 부사장은 공인재무분석사(CFA) 및 미국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에서 경제학-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편, 트래비어 테라퓨틱스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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