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초 광산의 성공적 가동에 이어 럭키 샷, 존슨 트랙, 킷솔트 밸리 등 개발 로드맵 제시
컨탱고 실버 앤드 골드는 현재 가동 중인 맹 초(Manh Choh) 광산(지분 30% 보유)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맹 초 광산은 킨로스 골드 코퍼레이션(Kinross Gold Corporation)이 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2024년 7월 8일 첫 금 생산을 시작했다. 맹 초 광산은 금 6만 200온스, 은 5만 7315온스를 생산했으며, 이를 통해 컨탱고 실버 앤드 골드에 1억 200만 달러의 현금을 분배했다. 판매 온스당 전체유지비용(AISC)은 1,616달러를 기록했다. 맹 초 광산의 광산수명(LOM) 동안 연간 평균 생산량은 약 6만 온스이며, 온스당 금 가격 4,000달러를 기준으로 LOM 동안 약 5억 5000만 달러의 자유현금흐름이 기대된다.
지분 100%를 소유한 럭키 샷(Lucky Shot) 광산은 현재 품위 14.5 g/t 기준으로 11만 온스의 금 자원량을 확보하고 있다. 컨탱고 실버 앤드 골드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50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를 투입해 1만 8000미터 규모의 인필 및 확장 시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8년 연간 4만~5만 온스의 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다른 100% 지분 보유 자산인 존슨 트랙(Johnson Tract) 프로젝트는 금 등가(GEO) 품위 9.4 g/t 기준으로 110만 온스의 자원량을 보유하고 있다. 초기 평가(Initial Assessment)에 따르면, 금 가격 온스당 4,000달러 기준 세후 순현재가치(NPV5)는 6억 1540만 달러, 세후 내부수익률(IRR)은 60% 이상으로 평가됐다. 초기 자본 비용은 예비비 3600만 달러를 포함해 2억 1360만 달러이며, 유지 자본 비용은 예비비 1230만 달러를 포함해 6130만 달러로 추정된다. AISC는 판매된 금 등가 온스당 860달러로 예상되며, 회수 기간은 약 1년이다. 회사는 2026년 캠프에서 포털 사이트까지의 도로 건설 등을 시작으로 연방 인허가 절차를 지속해 2028~2029년 타당성 조사 및 광산 건설 결정을 내리고, 2030년 연간 10만 온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컨탱고 실버 앤드 골드의 100% 자회사인 돌리 바든 실버 코퍼레이션(Dolly Varden Silver Corporation)이 소유한 킷솔트 밸리(Kitsault Valley) 프로젝트는 현재 측정 및 나타낸 자원량으로 금 16만 6000온스와 은 3470만 온스, 인퍼드 자원량으로 금 81만 7000온스와 은 2930만 온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3분기 중 새로운 광물자원량 추정치(MRE)를 발표할 예정이며, 2026년 중 약 4만 미터 규모의 시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27년 예비경제성평가(PEA) 및 IBA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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