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 4억 1000만 달러 돌파…3분기 매출 최대 1억 800만 달러 전망
수익성 측면에서 GAAP 기준 영업손실은 352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710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다만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Non-GAAP 기준 영업손실은 15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대비 550만 달러 증가한 256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550만 달러 늘어난 2370만 달러로 집계됐다.
고객 기반 확대와 AI 분석 솔루션 강화
연간 반복 매출(ARR)이 10만 달러 이상인 대형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824개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 Statsig 통합과 핵심 사업 실행을 통해 각각 1700만 달러와 1900만 달러의 ARR을 추가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앰플리튜드는 AI 분석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에이전트(Global Agent)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확장했다. 이와 함께 에이전트의 품질을 대규모로 측정하는 에이전트 애널리틱스(Agent Analytics)와 AI 기반 기회 포착 시스템인 웨이브(Wave) 등 신규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3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
앰플리튜드는 향후 실적 전망도 제시했다. 2026년 3분기 매출은 1억 560만 달러에서 1억 8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 Non-GAAP 기준 영업이익은 250만 달러에서 450만 달러, Non-GAAP 주당순이익은 0.02달러에서 0.03달러로 전망했다.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4억 720만 달러에서 4억 1120만 달러로 설정했다. 연간 Non-GAAP 영업이익은 630만 달러에서 930만 달러, Non-GAAP 주당순이익은 0.06달러에서 0.08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앰플리튜드는 아틀라시안, 버거킹, NBC유니버설, 스퀘어 등 5200개 이상의 유료 고객사를 보유한 AI 분석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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