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매각 대금 중 500만 달러 현금 수취… 130만 달러 규모 순이익 반영
총 매각 대금은 800만 달러(약 107억 원) 규모다. 이 중 500만 달러는 현금으로 수취했으며, 나머지 300만 달러는 무이자 판매자 채권(seller notes) 형태로 지급받았다. 해당 채권의 만기는 2036년 5월 8일이나, 특정 조건 충족 시 만기 전 할인된 금액으로 조기 상환될 수 있다. 매각 시점 기준 해당 채권의 공정가치는 150만 달러로 평가됐다.
킹스웨이는 이번 매각을 통해 2026년 2분기(4~6월)에 130만 달러(약 17억 원)의 자회사 처분 순이익을 인식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트리니티 매각이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이나 재무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략적 변화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트리니티의 실적은 중단영업으로 분류되지 않고 매각일인 2026년 5월 8일까지의 실적만 Extended Warranty 부문 연결 실적에 반영됐다.
한편, 킹스웨이는 주주 승인을 거쳐 지난 2026년 5월 18일 사명을 기존 'Kingsway Financial Services Inc.'에서 'Kingsway Corporation'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다음 날인 5월 19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새로운 티커 심볼 'KWY'로 거래를 시작했다.
킹스웨이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검색펀드 모델을 활용해 자산 경량화(asset-light)형 B2B 및 B2C 서비스 기업들을 인수 및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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