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억 6134만 달러로 43.5% 급증…상반기 부동산 4억 2357만 달러 신규 인수
공시에 따르면 케어트러스트 리츠의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순이익은 8823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6790만 2000달러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 중 케어트러스트 리츠 지분에 귀속되는 순이익은 8899만 6000달러(주당 0.3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6854만 5000달러(주당 0.35달러)보다 늘어났다.
같은 기간 총매출은 1억 6134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246만 9000달러 대비 43.5% 급증했다. 부문별로는 임대 수익이 1억 1820만 500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금융 채권 이자 수익(1169만 6000달러)과 기타 부동산 관련 투자 이자 수익(2680만 4000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상반기 부동산 인수 및 투자 활동 활발
케어트러스트 리츠는 올해 상반기(1~6월) 동안 총 20개 부동산(2054개 병상·유닛)을 4억 2357만 6000달러에 신규 인수했다. 이 중 전문 요양시설(SNF) 7개 자산을 1억 6129만 2000달러에, 시니어 하우징 12개 자산을 2억 4660만 4000달러에 각각 인수했다.또한 회사는 상반기 중 2억 5959만 9000달러 규모의 기타 부동산 관련 대출 투자를 실행했다. 이 중에는 1억 800만 달러 규모의 담보 대출과 5500만 달러 규모의 담보 대출 등이 포함됐다.
6월 30일 기준 케어트러스트 리츠는 미국 33개 주와 영국에 걸쳐 총 426개의 전문 요양시설 및 시니어 하우징 자산(총 3만 9667개 병상·유닛)을 보유하고 있다. 자산 포트폴리오의 임대 수익 기준 지역별 집중도는 영국, 캘리포니아, 텍사스, 테네시 순으로 높다.
케어트러스트 리츠는 미국과 영국 등지의 헬스케어 부동산을 매입, 개발 및 임대하는 부동산 투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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