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 누계 매출은 1억 110만 달러 기록…부채 200만 달러 이상 상환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
굿 타임스 레스토랑의 39주 누적 매출은 1억 11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763만 7000달러) 대비 약 6.1% 감소했다. 반면 보통주 주주지분 귀속 누적 순이익은 223만 7000달러(주당 0.2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02만 7000달러(주당 0.10달러) 대비 117.8% 급증했다.
부채 상환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 누적 기간 동안 부채를 큰 폭으로 줄이며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 현금흐름표에 따르면 굿 타임스 레스토랑은 39주 동안 장기 부채 252만 4000달러를 상환했다. 신규 차입금 50만 달러를 제외하면 순상환액은 202만 4000달러에 달한다.이에 따라 장기 부채 잔액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231만 달러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28만 5000달러로 대폭 감소했다. 회사는 헌팅턴 은행(Huntington Bank)과 최대 800만 달러 한도의 회전 신용 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 약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한도에 대한 차입 잔액은 없다.
재해 손실 및 자산 손상차손 현황
이번 분기 중 회사는 예상치 못한 재해로 매장 한 곳을 잃는 악재를 겪었다. 3분기 중 회사 매장 중 한 곳이 재해 사건(casualty event)으로 파괴되어 임대차 계약을 해지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기존에 설정된 자산 손상차손과 임대 부채 제거 효과 등이 반영되면서 17만 6000달러의 순이익을 장부상 기록했다. 회사는 보험 처리를 통한 보상을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회수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아울러 회사는 39주 누적 기준 24만 5000달러의 장기 자산 손상차손을 인식했다. 이는 주로 해당 기간 중 폐점한 '굿 타임스' 매장 한 곳과 관련된 것이다. 전년 동기의 손상차손 규모는 49만 4000달러였다.
굿 타임스 레스토랑은 미국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제 버거 전문점인 '배드 대디스 버거 바'와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인 '굿 타임스 버거 & 프로즌 커스터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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