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보고서 공시…보통주 2억2200만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도 집행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10-Q)에 따르면, 차임 파이낸셜은 올해 상반기 중 창고금융 약정을 통해 5,000만 달러의 차입금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6월 30일 기준 1,380만 달러 규모의 투자 목적 대출 채권(Loans held for investment)을 해당 창고금융의 담보로 제공했다.
상반기 2억2200만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집행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자사주 매입도 진행됐다. 차임 파이낸셜은 올해 상반기(6월 30일 종료) 동안 총 2억 2,207만 4,000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입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 8,574만 달러(408만 1,127주), 2분기에 1억 3,633만 4,000달러(732만 2,737주)의 자사주 매입을 각각 집행했다.한편, 회사의 자금 운용 현황을 보여주는 현금흐름표에 따르면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억 9,495만 6,000달러 유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74만 3,000달러 유입) 대비 크게 개선됐다. 기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제한된 현금의 합계액은 6억 105만 9,000달러로 집계됐다.
차임 파이낸셜은 핵심 은행 서비스는 유용하고 쉽고 무료여야 한다는 원칙 아래 설립된 금융기술(핀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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