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4억 9400만 달러로 8.6% 성장…연간 실적 가이드라인 조정
앰라이즈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매출은 34억 9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2억 1800만 달러) 대비 8.6% 증가했다. 순이익은 4억 7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억 1600만 달러)보다 14.4% 늘었으며, 조정 EBITDA는 9억 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했다. 주당순이익(EPS)은 0.86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과거 이연매출 과소 계상 오류 수정
앰라이즈는 이번 분기 보고서 제출 과정에서 과거 재무제표의 오류를 발견해 수정 작업을 진행했다고 공시했다. 가장 주요한 오류는 빌딩 엔벨롭(Building Envelope) 부문에서 2023년 인수한 듀로라스트(Duro-Last)와 2022년 인수한 말라키(Malarkey)의 연장 보증과 관련된 이연매출이 과소 계상된 건이다.이로 인한 이연매출 과소 계상 규모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7800만 달러, 2026년 3월 31일 기준 7600만 달러에 달했다. 회사 측은 해당 오류가 과거 재무제표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하지 않은 수준(not material)이지만, 이를 현 분기에 한꺼번에 바로잡을 경우 올해 분기 및 연간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과거 재무제표를 소급 수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연간 재무제표를 비롯해 2025년 1분기, 2분기, 2026년 1분기 재무제표가 수정됐다.
주주 환원 및 연간 전망치 조정
앰라이즈는 2분기 중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총 5억 2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이 중 1억 97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3억 5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사회는 2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0.11달러를 선언했으며, 지급일은 오는 8월 26일이다.회사는 시장 수요 증가와 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인플레이션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을 조정했다.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보다 상향된 125억 달러에서 127억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반면 유가 상승으로 인한 화물비, 디젤,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비용 부담을 반영해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31억 달러에서 32억 달러 사이로 조정했다. 연간 자본지출(Capex)은 약 9억 달러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앰라이즈는 기초부터 지붕까지 아우르는 고도화된 브랜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북미 지역의 건설 자재 전문 기업이다.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 1000개 이상의 사업장과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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