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테크놀로지 솔루션 유통 확대…2분기 세무 조정으로 2100만 달러 반영
덴츠플라이 시로나는 메드라인 싱클레어(Medline Sinclair)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회사는 캐나다 전역에서 자사의 '커넥티드 테크놀로지 솔루션(Connected Technology Solutions)' 포트폴리오에 대한 시장 접근성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덴츠플라이 시로나의 최고경영자(CEO)인 댄 스카빌라(Dan Scavilla) 사장은 "올해는 '성장 복귀 행동 계획(Return-to-Growth Action Plan)'을 실행하는 결단의 해"라며 "유통 파트너 관계 강화 및 확장, 영업팀 재편, 비즈니스 재투자 등 최우선 과제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세무 조정 및 평가충당금 반영
이와 함께 회사는 이번 분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재무제표 조정 과정에서 총 2100만 달러 규모의 소득세 관련 조정을 반영했다. 이는 미국(900만 달러), 스위스(700만 달러), 룩셈부르크(500만 달러), 독일(400만 달러) 등 주요 지역에서의 평가충당금(Valuation Allowances) 증가와 기타 세무 조정 항목들이 포함된 결과다.또한 회사는 올해부터 비일반회계기준 조정순이익 정의를 업데이트했다. 이에 따라 이월세액공제 및 이연법인세 자산의 실현 가능성 변동과 관련된 혜택 및 충당금 등 특정 세무 항목들이 조정 대상에 추가됐다.
덴츠플라이 시로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치과 업계와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치과 제품 및 기술을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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