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등가 금속 부량 약 70% 증가한 2026년 광물자원평가서 공시
이번 기술 보고서는 지난 2026년 6월 24일 처음 발표된 셀커크 프로젝트의 광물자원평가 결과를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문서다. 셀커크는 과거 구리, 니켈, 백금족 원소(PGE)를 생산했던 광산 프로젝트로, 넥스메탈스 마이닝의 핵심 자산인 셀레비(Selebi) 프로젝트에서 북동쪽으로 약 75km 떨어져 있다.
이번에 제출된 2026년 광물자원평가에 따르면, 셀커크 프로젝트의 통제자원(Indicated)은 구리 등가(CuEq) 등급 0.66%의 7820만 톤으로 평가됐다. 이는 약 11억 파운드의 구리 등가 금속을 포함하는 규모다. 추정자원(Inferred)은 구리 등가 등급 0.60%의 1510만 톤으로, 약 2억 파운드의 구리 등가 금속이 매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성공적인 재분석 및 쌍둥이 시추(twin drilling) 캠페인을 거치며 기존 추정자원에서 통제자원으로의 상당한 전환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셀커크 프로젝트의 구리 등가 금속 인벤토리는 기존 대비 약 70% 증가했다.
독립 전문 기관의 평가 및 검증
이번 기술 보고서의 공식 명칭은 'NI 43-101 기술 보고서 – 2026년 6월 보츠와나 셀커크 니켈-구리-PGE 프로젝트 광물자원평가'로, 독립 컨설팅 기관인 더 MSA 그룹(The MSA Group (Pty) Ltd.)이 작성했다. 보고서의 효력 발생일은 2026년 6월 22일이다.해당 보고서는 캐나다 공시 시스템인 SEDAR+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EDGAR 시스템에 제출됐으며, 회사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넥스메탈스 마이닝은 조만간 미국 규정(Regulation S-K 1300)을 준수하는 관련 기술 보고서도 SEC의 Form 8-K를 통해 추가 제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전에 공개된 광물자원평가 수치와 이번 기술 보고서 사이에 중대한 차이는 없다고 밝혔다.
광물자원평가 산정에는 총 216개의 다이아몬드 시추공 데이터가 사용됐다. 여기에는 과거 운영사였던 타티 니켈 마이닝 컴퍼니(Tati Nickel Mining Company)의 시추공과 넥스메탈스 마이닝이 진행한 쌍둥이 시추 및 충전 시추(infill drillhole) 결과가 포함됐다. 분석 작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위치한 ALS 연구소(ALS Laboratories Ltd.) 등 공인된 기관을 통해 수행됐다.
넥스메탈스 마이닝은 보츠와나에서 과거 생산 이력이 있는 셀레비 및 셀커크 구리-니켈-코발트-백금족 원소 광산의 재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광물 탐사 및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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