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9만6800주 대상... 임직원 298명에게 대체입고 방식 지급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임직원 보상용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을 목적으로 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직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26년 2월 RSU 제도를 도입했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3,780원이며 총 처분예정금액은 3억 6590만 4000원이다. 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영업일인 2026년 8월 7일의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9월 1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증권계좌에서 지급 대상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대체입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처분 대상자는 회사 임직원 총 298명이다. 임원 15명에게 7,050주가 지급되며 직원 281명에게 89,450주가 지급된다.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친인척 2명에게도 300주가 지급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의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보통주 226,555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0.45% 수준이다. 이번 처분예정 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0.19%에 해당하여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전망이다.
이번 처분 결정은 지난 2026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 맡았으며 향후 임직원 변동 등에 따라 실제 처분 금액은 바뀔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