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416만 달러…기업인수목적회사로 합병 대상 탐색 중
이로써 회사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416만 1,584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39만 2,818달러였으나, 신탁 계좌에 예치된 자금에서 발생한 이자 수익 등 447만 7,402달러의 비영업 수익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을 기록했다.
다이달러스 스페셜 애퀴지션은 신규 기업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지난해 8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블랭크체크 컴퍼니다. 지난해 12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2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인 합병 대상 기업을 확정하지 않고 탐색 단계를 밟고 있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은 62만 6,995달러이며, 운전자금은 66만 4,141달러 수준이다. 회사 측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보유한 재무 자원만으로는 향후 1년간 운영을 지속하기에 부족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며 "초기 기업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이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이달러스 스페셜 애퀴지션은 규정에 따라 IPO 완료 후 24개월 이내인 2027년 12월까지 합병 거래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합병에 실패할 경우 신탁 계좌에 보관된 자금을 주주들에게 반환하고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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