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상승에 이자수익 크게 늘어…예금 유치 서비스 매출도 급성장
체인 브리지 뱅코프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2분기(4~6월) 순이익은 951만 200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458만 4000달러보다 107.5% 급증한 수치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전년 동기 0.7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45달러로 크게 상승했다.
금리 상승 수혜로 이자이익 확대
실적 성장의 견인차는 이자이익이었다. 2분기 총 이자 및 배당수익은 1771만 달러로, 전년 동기(1276만 5000달러) 대비 38.7% 증가했다. 특히 고금리 환경 속에서 보유 채권(Securities)에서 발생한 과세 대상 이자 및 배당수익이 527만 4000달러에서 830만 5000달러로 크게 늘었고, 타 은행 예치금 이자수익도 385만 6000달러에서 602만 3000달러로 증가했다.반면 이자비용은 예금 금리 관리 등을 통해 전년 동기 97만 1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65만 8000달러로 오히려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지난해 2분기 1179만 4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1705만 2000달러로 44.6% 늘어났다.
예금 유치 서비스 등 비이자수익도 급증
비이자수익의 가파른 성장세도 돋보였다. 2분기 비이자수익은 총 294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82만 8000달러) 대비 255.7% 급증했다. 이 가운데 예금 배치 서비스(Deposit placement services) 매출이 지난해 2분기 15만 9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205만 5000달러로 10배 이상 늘어나며 전체 비이자수익 성장을 주도했다. 신탁 및 자산관리(Trust and wealth management) 부문 매출도 30만 5000달러에서 50만 1000달러로 증가했다.체인 브리지 뱅코프는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본사를 둔 체인 브리지 은행(Chain Bridge Bank, N.A.)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은행 지주회사다. 지점 없는 디지털 뱅킹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 기업 및 전국 단위의 정치 단체에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CBNA #체인브리지뱅코프 #미국은행주 #실적발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