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3억 달러에서 12억 달러 확대…인수합병 등 자금 조달 유연성 확보
아메텍은 지난 8월 7일 자사의 단기 무담보 기업어음 프로그램에 따라 발행할 수 있는 기업어음의 최대 합계 액면가(또는 원금) 한도를 기존 23억 달러에서 35억 달러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도 증액 외에 해당 프로그램의 다른 주요 조건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회사 측은 이번 기업어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수합병(M&A)을 포함한 다양한 목적의 자금을 유연하게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메텍의 회전신용한도(revolving credit facility)는 발행된 기업어음의 상환을 위한 유동성 백스톱(지원책)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회전신용한도와 기업어음 프로그램을 통한 아메텍의 총 차입금 잔액은 언제든 35억 달러를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하나 이상의 기업어음 딜러들은 아메텍과 체결한 각각의 딜러 계약 조건에 따라 판매 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업어음은 미국 증권법이나 주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등록 면제 규정을 준수하는 경우에 한해 미국 내에서 판매될 수 있다.
아메텍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자 기기 및 전기 기계 장치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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