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기 지연으로 매출 일시 감소했으나 수익성 개선… 연간 매출 4300만~4500만 달러 전망
옵텍스 시스템스는 11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972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111만 달러) 대비 12.4%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 중 인도될 예정이었던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잠망경 납품 일정이 주요 고객사 두 곳과의 일정 조율 문제로 4분기로 이월된 것이 매출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들은 생산이 완료되어 출하 대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3분기 순이익은 128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1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51만 달러(주당 0.22달러) 대비 15.2% 감소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17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212만 6000달러)보다 17.0% 줄었다. 반면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4.2%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28.5%) 대비 5.7%포인트 상승했다. 적자 상태였던 기존 계약들의 이행이 완료되고 신규 프로그램의 가격 책정이 개선된 점이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연간 실적 전망 및 수주 파이프라인
옵텍스 시스템스는 기존에 제시했던 2026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인 4300만~4500만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는 2025회계연도 매출인 4130만 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 또한 750만~850만 달러 범위를 유지했다.향후 수주 전망도 긍정적이다. 차세대 분대 화기 사격 통제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약 400만 달러 규모의 레이저 필터 유닛 수주가 향후 3~6개월 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2400만 달러 이상의 신규 제품 견적을 제출한 상태이며, 이 중 1000만~1250만 달러 규모가 향후 6개월 내에 실제 수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채드 조지(Chad George) 옵텍스 시스템스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계약 수주와 납품 일정 지연으로 매출이 영향을 받았으나, 운영 효율성 제고와 유리한 제품 믹스를 통해 매출총이익률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며 "확보된 수주 잔고와 예상되는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4분기 이후의 매출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옵텍스 시스템스 홀딩스는 주로 미국 국방부용 광학 조준 시스템 및 어셈블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회사의 제품들은 에이브람스(Abrams), 브래들리(Bradley), 스트라이커(Stryker) 등 군용 차량 플랫폼과 다양한 감시 및 야간 투시 시스템에 탑재된다. 본사는 텍사스주 리처드슨에 위치해 있다.
#옵텍스 시스템스 홀딩스 #OPXS #실적발표 #광학조준경 #방위산업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