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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젯로 레스토랑 디포 인수로 '연간 2억 5000만 달러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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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08-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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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젯로 레스토랑 디포 인수로 '연간 2억 5000만 달러 시너지' 기대

공시팀 기자

입력 2026-08-12 23:42

2027회계연도 주당순이익 9~11% 성장 전망…AI 기반 1억 달러 비용 절감 추진

시스코, 젯로 레스토랑 디포 인수로 '연간 2억 5000만 달러 시너지' 기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최대 식자재 유통기업 시스코(Sysco Corporation, NYSE:SYY)가 캐시앤캐리(Cash & Carry) 도매업체인 젯로 레스토랑 디포(Jetro Restaurant Depot) 인수를 통해 강력한 다채널 식자재 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연간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스코는 12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본사 방문 및 젯로 레스토랑 디포 매장 투어 발표 자료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시스코는 젯로 레스토랑 디포 인수를 통해 합산 기준 매출 약 20%,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약 45%, 자유현금흐름(FCF) 약 55%가 증가하는 프로포마(Pro Forma) 재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수 첫해에는 한 자릿수 중후반, 2년 차에는 10%대 초중반의 조정 주당순이익(EPS) 증가(Accretion)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적으로는 연간 20억 달러 이상의 추가 자유현금흐름을 확보하고, 향후 최소 20년 동안 미국 내에 125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개설할 수 있는 성장 여력을 확보하게 된다.

젯로 레스토랑 디포의 차별화된 사업 모델

뉴욕 화이트스톤에 본사를 둔 젯로 레스토랑 디포는 2025년 기준 매출 약 160억 달러, 조정 EBITDA 약 21억 달러, 자유현금흐름 약 19억 달러를 기록한 미국 1위의 캐시앤캐리 도매업체다. 미국 전역에 167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72만 5000곳의 지역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로컬 레스토랑 및 케이터링 업체가 57%로 가장 크며, 식료품점(10%), 기타 식자재(6%), 중간상인(Jobbers, 8%), 기타 고객(20%)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젯로 레스토랑 디포는 일반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Club Peers) 대비 높은 수익성과 효율적인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젯로 레스토랑 디포의 영업이익률은 12%로 회원제 할인점 평균(4%)보다 8%포인트 높다. 이는 회원제 할인점 대비 영업시간이 주당 10~20% 짧고, 매장당 직원 수가 약 50% 적어 운영비(OpEx) 비율이 5%포인트 낮은 데다,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이 6%포인트 높기 때문이다.

2027회계연도 가이던스 및 AI 기반 비용 절감

시스코는 이날 발표에서 2027회계연도(FY27) 연간 가이던스도 구체화했다. 시스코는 FY27에 6%~7%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약 2.5%의 로컬 케이스(Local Case) 물량 성장과 1.5%~2.0% 수준의 인플레이션, 그리고 53주 차 효과(약 2%)가 반영됐다. 조정 EPS 성장률은 9%~11%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연간 10억 달러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시스코는 기술 및 인공지능(AI) 혁신 이니셔티브를 통해 FY27에 총 1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Cost Out)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5500만 달러는 이날 새롭게 발표된 추가 절감액이며, 나머지 4500만 달러는 2026회계연도 3분기에 도입된 이니셔티브의 이월 효과다. 시스코는 AI 기반의 수요 예측, 재고 최적화, 다이내믹 교대 근무 계획 시스템(Shift IQ), 최적 슬롯팅 시스템(Slot IQ) 등을 통해 물류 및 유통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부채 감축 계획도 공개했다. 시스코는 인수 완료 시점의 순부채 대비 조정 EBITDA 배수(Leverage Ratio)가 약 4.5배까지 일시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수 후 24개월 이내에 순레버리지를 약 1.0배 감축해 장기 목표치인 2.75배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목표 레버리지 비율을 달성할 때까지 대규모 인수합병(M&A)은 진행하지 않을 방침이다.

시스코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식자재 유통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전 세계 레스토랑, 의료 및 교육 시설, 숙박업소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식품 및 관련 기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시스코 #SYY #젯로레스토랑디포 #M&A #실적전망 #AI비용절감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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