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40만 달러 기록, 연간 실적 전망치 유지
FGI 인더스트리스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3188만 5552달러로 전년 동기 3099만 8260달러 대비 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0만 584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83만 2338달러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주주 귀속 순이익 역시 129만 6109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65달러)로 전년 동기 123만 1524달러의 순손실(주당 0.64달러)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 성장은 미국 시장의 회복세가 견인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반면, 캐나다와 유럽 매출은 각각 24.5%, 21.0%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위생도기(Sanitaryware) 매출이 19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810만 달러에서 증가했고, 샤워 시스템 매출도 520만 달러에서 600만 달러로 늘었다. 반면 욕실 가구 매출은 350만 달러(전년 동기 410만 달러), 기타 매출은 320만 달러(전년 동기 350만 달러)로 감소했다.
수익성 개선 및 재무 현황
2분기 매출총이익은 1066만 239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33.4%로 전년 동기 28.1% 대비 5.3%포인트(530bps) 상승했다. 판관비 및 물류비 절감과 창고 운영 최적화 노력으로 총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926만 1808달러를 기록해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FGI 인더스트리스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442만 1058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부채는 1303만 4989달러다. 신용 한도 내 사용 가능한 자금을 포함한 총 유동성은 790만 달러 수준이다.
연간 실적 전망치 유지
FGI 인더스트리스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전망치는 총 순매출 1억 3400만~1억 41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 70만~250만 달러, 조정 순이익 -30만~110만 달러다.데이브 브루스(Dave Bruce) FGI 인더스트리스 최고경영자(CEO)는 "관세와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업계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브랜드·제품·채널(BPC) 전략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신제품 출시와 핵심 사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FGI 인더스트리스는 위생도기, 욕실 가구, 샤워 시스템, 맞춤형 주방 캐비닛 등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주로 주택 개보수 및 신축 시장을 대상으로 대형 소매점, 도매 유통업체,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FGI #FGI인더스트리스 #실적발표 #흑자전환 #미국공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