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2만 8866주 규모 등록…구주 매출 및 옵션·RSU 등 포함
퍼스트 브리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투자설명서를 통해 보통주 총 7072만 8866주를 등록한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등록된 주식은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보통주 최대 4503만 4282주, 미결제 제한조건부주식(RSU) 전환용 1000만 주, 미결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용 1473만 3046주, 그리고 2026년 5월 발행된 사채(May 2026 Notes) 전환용 96만 1538주로 구성된다.
기존 주주들이 매각을 위해 등록한 4503만 4282주는 지난 7일 기준 퍼스트 브리치의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99.88%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이번 직접 상장이 일반적인 기업공개(IPO)와 달리 투자은행의 인수(Underwriting) 과정 없이 진행되며, 기존 주주들의 주식 매각 여부와 시기는 주주들의 결정에 따른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주들이 주식을 매각하더라도 회사로 유입되는 자금은 없다.
퍼스트 브리치는 2018년 메릴랜드주에서 유한회사(LLC)로 설립된 후 2021년 10월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전환했다.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에 본사 및 제조 시설을 두고 상업, 법집행기관, 군사 시장용 탄약과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론 및 국방 기술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지난해 9월 인도 드론 제조사 아이디어포지 테크놀로지(ideaForge Technology Inc.)와 합작법인 '퍼스트 포지 테크놀로지스(First Forge Technologies Inc.)'를 설립했으며, 올해 5월에는 헬벤더(Hellbender, Inc.)와 드론 플랫폼 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마스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재무적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퍼스트 브리치는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부(-)의 영업현금흐름으로 인해 향후 12개월간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상당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3월 31일 종료) 기준 퍼스트 브리치는 매출 26만 6004달러, 영업손실 1444만 9754달러, 당기순손실 1464만 6955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말 기준 보유 현금은 141만 4608달러, 운전자본은 마이너스(-) 173만 8213달러다.
#FBDT #FIRSTBREACH #나스닥상장 #직접상장 #탄약제조 #드론사업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