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바이어스 CFO 은퇴 발표…물류·운송 사장에 브렌트 시크레스트 영입
타르가 리소시스는 지난 8월 20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물류 및 운송 부문 사장(President – Logistics and Transportation)을 맡고 있는 벤자민 J. 브랜스태터(Benjamin J. Branstetter)를 신임 CFO 겸 최고회계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브랜스태터 신임 CFO는 은퇴를 선언한 윌리엄 A. 바이어스(William A. Byers) CFO의 뒤를 잇게 된다.
이번 인사와 함께 브랜스태터 신임 CFO의 연봉은 60만 달러로 인상되며, 연간 기본급의 400%에 해당하는 장기 인센티브(LTI) 보상이 2027년 연례 보상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물류·운송 부문 사장에 브렌트 시크레스트 영입
브랜스태터가 CFO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물류 및 운송 부문 사장 자리에는 브렌트 B. 시크레스트(Brent B. Secrest, 53세)가 임명됐다. 임기 시작일은 동일하게 9월 1일이다.시크레스트 신임 사장은 에너지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그는 2019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홀딩스(Enterprise Products Holdings LLC)에서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 겸 최고상업책임자(CCO)를 역임했다. 이에 앞서 엔터프라이즈에서 상업 부문 선임부사장, 액체탄화수소 마케팅 선임부사장, 원유 및 정제제품 마케팅 부사장, 원유 파이프라인 및 터미널 부사장 등 여러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윌리엄 바이어스 CFO 은퇴 및 전환 계약 체결
앞서 지난 8월 19일 윌리엄 A. 바이어스 CFO는 회사에 은퇴 의사를 전달했다. 바이어스 CFO는 9월 1일자로 CFO 직에서 물러난 뒤, 올해 12월 31일까지 비임원(non-executive) 신분으로 회사에 남아 인수인계 및 전환 과정을 도울 예정이다.타르가 리소시스는 바이어스 CFO의 은퇴 및 전환 계획과 관련해 퇴직·전환·분리 및 일반 면책 합의서(Separa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 합의에 따라 바이어스 CFO는 전환 기간 동안 기존 기본급을 계속 지급받는다. 또한 그의 2024년 및 2025년 제한조건부주식(RSU)과 2024년 성과조건부주식(PSU)은 서비스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돼 기존 조건대로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2025년 PSU와 2026년 RSU 및 PSU는 소멸된다. 그는 2026년 연간 현금 인센티브 보상 대상 자격은 유지한다.
타르가 리소시스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미드스트림 에너지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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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