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4340만 달러 지원 안티모니 공급망 점검…2027년 첫 생산 목표
이번 의회 대표단에는 셀레스트 말로이(Celeste Maloy, 유타주), 브라이언 바빈(Brian Babin, 텍사스주), 제프 허드(Jeff Hurd, 콜로라도주), 피트 스타우버(Pete Stauber, 미네소타주)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 알래스카주 상·하원의원 보좌진, 에너지부 및 기타 내각 부처를 감독하는 의회 위원회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조셉 카바토니(Joseph Cavatoni)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미국 공공정책 담당 책임자도 동행했다.
대표단은 미국 국방부(Department of War)의 국방생산법(DPA) 타이틀 III에 따른 434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통해 추진 중인 안티모니 공급망 개발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노바 미네랄스는 해당 지원금을 통해 에스텔 안티모니 광산 개발과 포트 맥켄지(Port MacKenzie)의 파일럿 규모 안티모니 처리 시설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첫 안티모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거태이슨(Christopher Gerteisen) 노바 미네랄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하원과 상원 의원, 특히 알래스카 의회 대표단과 서부 코커스 관계자들을 에스텔 프로젝트에 초청해 프로젝트의 규모와 개발 진행 상황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2027년 안티모니 생산과 에스텔 골드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발전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미국의 자원 및 제조업 기반 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정책 입안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바 미네랄스는 알래스카 에스텔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미개발 금 광산을 개발하는 동시에 핵심 광물인 안티모니의 미국 내 자체 공급망 확보를 추진하고 있는 광물 탐사 및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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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