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포프 이사회 의장 관련 기업과 거래…총 6만 7290주 발행
박스라잇은 지난 8월 17일과 19일에 J.J. 아스토와 재고금융 계약에 대한 두 차례의 개정안(각각 2차 및 3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J.J. 아스토는 박스라잇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책임자(principal executive officer)인 마이클 포프(Michael Pope)가 CEO를 맡고 있는 회사로, 그가 운용하는 사모투자펀드가 직·간접적으로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특수관계회사다.
개정안별 채무 전환 내용
8월 17일 체결된 2차 개정안에 따라 박스라잇은 재고금융 계약에 따른 미결제 잔액 중 7만 5608.38달러를 주당 2.49615달러의 전환가격으로 보통주 3만 290주로 전환했다.이어 8월 19일 체결된 3차 개정안을 통해 미결제 잔액 중 9만 2357.55달러를 동일한 전환가격인 주당 2.49615달러에 보통주 3만 7000주로 추가 전환했다. 두 차례의 개정을 통해 발행된 신주는 총 6만 7290주다.
이번에 개정된 재고금융 계약은 최초 2025년 5월 27일에 체결된 이후 같은 해 11월 3일에 수정 및 재작성되었으며, 올해 4월 1일 1차 개정이 이루어진 바 있다.
박스라잇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와 교육용 소프트웨어 등 학교 및 기업용 협업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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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