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4인 미지급 급여 자발적 포기…회사 측 대가 미지급
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임원들은 회사로부터 받아야 할 미지급 급여 채권을 조건 없이 영구적으로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면제된 금액은 그동안 주피터 뉴로사이언시스의 대차대조표상 부채로 반영돼 있던 미지급 급여다.
개인별 면제 금액은 크리스터 로센(Christer Rosé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35만 6,024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마샬 헤이워드(Marshall Hayward) 최고과학책임자(CSO) 겸 이사가 28만 7,075달러, 알렉산더 로센(Alexander Rosén) 최고행정책임자(CAO)가 15만 785달러, 앨리슨 실바(Alison Silva)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8만 1,431달러를 각각 면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 면제가 임원들의 자발적이고 무상으로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주피터 뉴로사이언시스는 이번 급여 면제의 대가로 주식 등 지분 증권을 발행하거나 현금 또는 기타 대가를 지급하지 않았다.
아울러 이번 계약에는 면제된 급여 채권과 관련해 임원들이 회사 및 계열사, 주주 등을 대상으로 향후 소송 등 청구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일반적인 권리 포기 조항이 포함됐다.
한편, 주피터 뉴로사이언시스는 공시일 기준 발행 및 유통 중인 보통주가 총 131만 8,521주라고 덧붙였다. 주피터 뉴로사이언시스는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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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