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등과 3년 만기 텀론 계약…운영자금 및 채무 상환 활용 예정
초이스 호텔스는 지난 2026년 8월 28일 행정대리인인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 및 대주단과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신용공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당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5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텀론(Term Loan) 형태로 제공되며, 만기일은 2029년 8월 28일이다. 회사는 만기일 전에 대주단의 동의와 특정 조건을 전제로 1년 연장을 요청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 채무 상환 등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자율은 회사의 선택에 따라 SOFR(준거금리 하한선 0.00%)에 1.25%포인트를 가산한 금리 또는 기준금리에 0.25%포인트를 가산한 금리 중 적용된다.
계약 조건에 따라 초이스 호텔스는 담보권 설정, 부채 조달, 배당 및 자사주 매입, 투자, 합병 및 자산 매각 등에 대한 제한을 포함한 다양한 의무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연결 고정비용 커버리지 비율 2.5대 1.0 이상, 연결 레버리지 비율 4.5대 1.0 이하를 유지해야 하는 재무 유지 약정도 포함됐다. 다만 회사가 투자적격등급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고정비용 커버리지 비율 약정 적용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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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