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브릿지CFO와 컨설팅 계약 체결, 월 1만 5,000달러 지급
바이옴 홀딩스 이사회는 레너드 신임 CFO의 선임과 함께 재무 컨설팅 기업 클리어브릿지CFO(ClearbridgeCFO, LLC) 및 레너드와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클리어브릿지CFO는 레너드를 바이옴 홀딩스의 CFO로 파견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바이옴 홀딩스는 클리어브릿지CFO에 매월 1만 5,000달러의 컨설팅 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초기 계약 기간은 1년이며, 계약 조건에 따라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매년 12개월씩 자동 연장된다.
올해 58세인 레너드 신임 CFO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분할(fractional) CFO 및 재무 혁신 전문 기업인 클리어브릿지CFO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올해 3월부터 원격의료 기업 브이씨 헬스(VSee Health, OTC:VSEE)의 분할 CFO 겸 비서(Secretary)로 재직해 왔으며, 이전에는 2024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브이씨 헬스의 수석 부사장 겸 CFO 겸 비서(Secretary)를 역임했다. 또한 2010년부터 2021년 6월까지 보야 파이낸셜(Voya Financial, Inc.)의 자산운용 부문 재무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IBM, 콜게이트-팔모리브(Colgate-Palmolive) 등에서 재무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커리어 초기에는 아서 앤더슨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서 공인회계사(CPA)로 활동했다.
한편, 기존 임시(Interim) CFO를 맡고 있던 로버트 디키(Robert Dickey)는 지난 8월 25일 회사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그의 사임 효력 발생일은 8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디키 임시 CFO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의견 불일치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의 사임에 따라 바이옴 홀딩스가 포사이트 어드바이저스(Foresite Advisors, LLC)와 맺었던 기존 컨설팅 계약도 8월 31일부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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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