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613만 6475주 보유…주식 1대 40 병합 및 워런트 행사가 조정 반영
공시에 따르면 임페리얼 패트롤리엄은 C3is의 보통주 613만 6475주에 대해 단독 의결권과 처분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율 및 보유 주식 수 변동은 C3is가 지난 8월 19일 단행한 1대 40 비율의 주식 역분할(reverse stock split)과 이에 따른 5.0% 시리즈 A 누적 전환우선주의 전환가격 조정에 따른 것이다.
해당 전환우선주의 전환가격은 주식 역분할 및 클래스 B-1, B-2, C-1, C-2 워런트의 행사가격 조정 기간(8월 26일 종료)을 거쳐 주당 2.4444달러로 최종 조정되었다. 임페리얼 패트롤리엄은 조정된 전환가격과 C3is의 총 발행 주식 수 변화를 반영해 이번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를 제출했다.
한편, 임페리얼 패트롤리엄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이자 사장인 해리 N. 바피아스(Harry N. Vafias)는 C3is의 비상임 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아레투사 프로퍼티스(Arethusa Properties LTD)와 플로우리스 매니지먼트(Flawless Management, Inc.) 등을 통해 C3is 보통주 19주를 보유하고 있다. 임페리얼 패트롤리엄의 이사인 존 코스토얀니스(John Kostoyannis)와 조지 시라다키스(George Xiradakis) 역시 C3is의 이사직을 맡고 있으나 보유한 보통주는 없다.
임페리얼 패트롤리엄 측은 이번 지분 확보가 과거 인적분할(Spin-Off)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며, 향후 시장 상황, C3is의 재무 상태 및 운영 성과 등을 고려해 추가 지분 매수나 매각 등 투자 전략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3is는 마셜제도 법인으로 그리스 아테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원유 및 석유제품 등을 운송하는 해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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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