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00만 달러 규모 클래스 A 보통주 발행 추진… 일반 기업 목적 활용 계획
이번 주식 판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정에 따라 시장가 발행(At-The-Market, ATM) 방식으로 진행된다. 크래프트 캐피탈은 판매 대리인으로서 상호 합의된 조건에 따라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크래프트 캐피탈과 실행 브로커는 주식 판매로 발생하는 총 매각 대금의 5.0%를 수수료로 지급받게 된다.
골든 헤븐 그룹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된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general corporate purposes)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실제 조달 금액은 향후 판매되는 주식 수와 판매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골든 헤븐 그룹은 최근 자사를 상대로 제기된 증권 집단 소송과 관련해 원고 측과 총 170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합의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합의안은 현재 뉴욕 법원의 최종 승인을 대기 중이며, 승인 시 피고 측의 법적 책임이나 잘못에 대한 인정 없이 소송이 종결된다. 또한 회사는 2025년 A.G.P./얼라이언스 글로벌 파트너스(A.G.P./Alliance Global Partners)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서도 55만 달러의 합의금을 전액 지급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골든 헤븐 그룹 홀딩스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 내 운영 법인들을 통해 놀이공원, 워터파크 및 레저 시설을 관리·운영해 왔다. 회사는 2024년 11월과 12월에 걸쳐 모든 놀이공원을 제3자 운영사인 푸저우 이방 놀이공원(Fuzhou Yibang Amusement Park Co., LTD)에 임대하며 놀이공원 임대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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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