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넨스티엘 컴퍼니와 자산 매매 계약 체결
캘런 JMB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8-K)에 따르면, 자회사 캘런 파워는 지난 26일 오클라호마주 소재 유한책임회사인 더 파넨스티엘 컴퍼니(The Pfanenstiel Company, LLC)와 자산 매매 계약(APA)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캘런 파워는 판매자가 보유한 노스다코타 및 몬태나 소재 특정 오일·가스 임대권과 유정 자산에 대한 권리, 소유권 및 이권의 5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인수 대상에는 임대권, 유정, 탄화수소, 장비, 통합 계약, 계약서, 지상권 및 관련 기록 등이 포함되며, 계약서에 명시된 일부 유정은 거래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인수 대금은 현금 1250만 달러(약 166억 원)이며, 거래 종결 시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캘런 파워는 계약 체결일부터 거래 종결일까지 발생한 시추 및 완결 비용 중 자사 분담금을 지급하기 위해 거래 종결 시 에스크로 계좌에 100만 달러를 추가로 예치해야 한다. 에스크로 계좌의 잔액은 분담금 지급이 완료되거나 거래 종결 후 6개월이 지나는 시점 중 빠른 날에 판매자에게 송금된다.
이번 거래의 종결 시한은 2026년 9월 30일 이전으로 예정되어 있다. 거래 종결은 양사의 진술 및 보증의 정확성, 계약 준수, 소송 부재, 캘런 파워의 실사 완료 및 만족스러운 자금 조달, 정부 기관에 제출할 보증서 증빙 등의 통상적인 조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 캘런 파워는 만족스러운 자금 조달을 완료하지 못하거나 실사 결과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한다.
캘런 JMB는 미국 텍사스주 스프링 브랜치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자회사를 통해 에너지 자산 투자 및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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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