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기한 9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 위해 신탁 계좌 예치
이번 약속어음은 지난 9월 1일자로 발행됐으며 이자는 발생하지 않는다. 윈터그린 애퀴지션은 조달한 자금 전액을 기업공개(IPO) 당시 조성한 신탁 계좌에 예치할 예정이다. 해당 자금은 회사의 첫 사업결합(합병) 기한을 기존 2026년 8월 30일에서 2026년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약속어음의 만기는 윈터그린 애퀴지션의 초기 사업결합이 완료되는 시점과 정관에 따른 사업결합 의무 기한(연장 기간 포함) 중 먼저 도래하는 날이다. 만약 기한 내에 사업결합을 완료하지 못하고 회사가 청산될 경우, 해당 어음은 탕감되며 매크로 드림 홀딩스는 신탁 계좌 자산에 대한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매크로 드림 홀딩스는 사업결합이 완료되기 전 언제든지 어음의 미상환 잔액 전부 또는 일부를 주당 10.00달러의 전환가격으로 윈터그린 애퀴지션의 유닛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다만, 이번 전환권을 포함해 매크로 드림 홀딩스 및 그 관계사가 회사에 제공한 운영자금 또는 연장 대출의 총 전환 한도는 150만 달러로 제한된다.
윈터그린 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SPAC으로, 기업인수 및 합병을 목적으로 상장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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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