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워터 컹커러'호 투입…2027년 작업 개시 예정
이번 계약은 트랜스오션의 초심해 시추선 '딥워터 컹커러(Deepwater Conqueror)'호를 투입해 2개 우물(well)을 시추하는 프로젝트다. 총 작업 기간은 약 170일로 예상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에 개시될 예정이다. 현재 미국 멕시코만(U.S. Gulf)에서 진행 중인 기존 계약이 종료되는 즉시 연이어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수주잔고는 약 8000만 달러다. 이 금액에는 추가 서비스 비용과 시추선 이동(mobilization) 및 철수(demobilization)에 따른 보상금은 제외됐다.
트랜스오션은 석유 및 가스 우물을 위한 해양 계약 시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초심해 및 가혹 환경 시추 서비스 등 기술적 요구도가 높은 분야에 특화돼 있다. 현재 20정의 초심해 부유식 시추선과 7정의 가혹 환경 부유식 시추선을 포함해 총 27정의 이동식 해양 시추 설비를 보유하거나 일부 지분을 갖고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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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