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대상 보통주 최대 213만 8935주 발행 합의
퓨즈머신즈는 지난 9월 10일 일부 협력사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주식인수계약(Securities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퓨즈머신즈는 이들 업체에 미지급한 수수료 및 기타 채무 약 130만달러를 정산하기 위해 보통주 최대 213만 8935주를 발행 및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주당 발행 가격은 0.6103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거래 종결일 직전 거래일까지 5거래일 동안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거래된 퓨즈머신즈 보통주의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각 협력사별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미지급 수수료 총액을 주당 발행 가격으로 나눈 값에서 소수점 이하를 버림한 수량이다.
이번 주식 발행은 전액 채무 상환 및 취소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회사로 유입되는 별도의 현금 자금은 없다. 퓨즈머신즈는 해당 주식이 9월 14일경 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퓨즈머신즈는 계약에 따라 거래 종결일 이후 가능한 한 빨리 이들 협력사가 주식을 재판매할 수 있도록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3(또는 S-1)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종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효력이 발생하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퓨즈머신즈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사미르 마스케(Sameer Maskey)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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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