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원회 위원 겸임…스폰서로부터 클래스 B 보통주 2만 주 양수
탤런 캐피털 이사회는 지난 9일 결의를 통해 이바시나 박사를 사외이사로 임명했으며, 임기는 11일부터 시작됐다. 이바시나 박사는 사외이사 임명과 동시에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이바시나 박사는 2016년부터 하버드 경영대학원(HBS)의 재무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모자본 이니셔티브(Private Capital Initiative) 및 사모펀드·벤처캐피탈 최고경영자 과정의 공동 책임자를 맡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재무 부문 책임자를 역임했다. 또한 2022년부터 칼라일 알프인베스트 사모시장 펀드(Carlyle AlpInvest Private Markets Fund) 등의 수탁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과 관련해 이바시나 박사는 회사 및 스폰서 등과 내부자 서약서 및 등록권 계약에 대한 가입서에 서명하고 표준 이사 면책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회사의 스폰서인 '탤런 캐피털 스폰서 LLC(Talon Capital Sponsor LLC)'로부터 탤런 캐피털의 클래스 B 보통주 2만 주를 주당 약 0.003달러에 양수했다.
탤런 캐피털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합병 대상 기업을 발굴해 상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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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