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422만 5352주 발행 예정…구독 가격 최소 3.55달러
렌트 더 런웨이는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이번 신주인수권 발행의 기준일을 오는 9월 25일 영업 마감 시점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기준일 당시 자사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보유한 주주들에게 양도 가능한 신주인수권을 무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주식 수는 클래스 A 보통주 총 422만 5352주다. 신주 구독 가격은 두 가지 기준 중 더 높은 금액으로 책정된다. 첫 번째 기준은 2026년 9월 11일의 이틀 전까지 15거래일 동안의 클래스 A 보통주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인 3.55달러이며, 두 번째 기준은 기준일인 9월 25일을 포함한 직전 15거래일 동안의 거래량가중평균가격이다.
렌트 더 런웨이는 신주인수권 발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투자설명서를 통해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렌트 더 런웨이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디자이너 의류 및 액세서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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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