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버러 캐피털 펀드와 계약 개정…만기일 내년 2월 3일로 조정
아틀라스클리어 홀딩스는 지난 9월 11일 식스 버러 캐피털 펀드 LP(Sixth Borough Capital Fund, LP)와 사채 계약 개정안(Amendment No. 1)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25년 8월 4일 양사가 체결한 사채 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계약을 통해 아틀라스클리어 홀딩스는 식스 버러 캐피털 펀드로부터 원금 50만 달러를 차입한 바 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해당 사채의 만기일은 기존 2026년 8월 3일에서 2027년 2월 3일로 연장됐다. 다만 특정 상황이 발생할 경우 조기 상환이 청구될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됐다.
사채 보유자인 식스 버러 캐피털 펀드는 아틀라스클리어 홀딩스의 이사회 멤버인 로버트 D. 카이저 주니어(Robert D. Keyser, Jr.)가 지배하는 법인이다.
아틀라스클리어 홀딩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기업으로,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두고 금융 서비스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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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