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 시리즈 B 우선주 175만 주 발행…글로벌 항공 서비스 플랫폼 확장 지원
윌리스 리스 파이낸스는 지난 9월 16일 일본정책투자은행과 연 8.09%의 배당률을 적용받는 시리즈 B 우선주 175만 주를 발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양사 간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스콧 B. 플래허티(Scott B. Flaherty) 윌리스 리스 파이낸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약 10년 전 시작된 일본정책투자은행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말레이시아 조호르에 신설 계획을 발표한 '윌리스 엔진 리페어 센터(Willis Engine Repair Center®)'를 포함해 글로벌 항공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하는 흥미로운 시기이며, 이번 투자는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4년에도 시리즈 A 우선주 매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윌리스 리스 파이낸스는 기존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1 및 시리즈 A-2 우선주를 6500만 달러 규모의 단일 시리즈 A 우선주로 차환 및 확장했다.
윌리스 리스 파이낸스는 전 세계 항공사, 엔진 제조업체, 정비·수리·분해조립(MRO) 업체 등을 대상으로 상업용 항공기 엔진 및 항공기 임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진 및 항공기 거래, 자산 관리 서비스, 부품 정비 및 공항 지상 조업 등 다양한 통합 항공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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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