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만 달러 규모 1차 발행 완료…이사회 개편 및 기존 금융 계약상 분쟁 종결
셀룰러리티는 지난 23일 복수의 투자자들과 최대 2500만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를 2개 트랜치로 나누어 발행하는 증권매매계약(Securities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어 24일 1차 트랜치(Tranche 1)의 초기 마감(Initial Closing)을 통해 약 1101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하고 동일한 금액의 총 현금 조달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초기 행사가 1.50달러에 보통주 약 403만 7000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도 함께 발행했다.
초기 마감으로 발행된 전환사채의 초기 전환가격은 주당 1.50달러이며, 이에 따라 보통주 약 734만 주로 전환될 수 있다. 사채의 이자율은 연 10%로 만기는 24개월이다. 투자자들은 2차 트랜치(Tranche 2)를 통해 2027년 9월 30일까지 추가로 10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와 워런트 발행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회사는 이번 조달 자금의 일부를 필립 앤 다니엘 바라크 패밀리 트러스트(Philip & Daniele Barach Family Trust)의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했다.
회사는 이번 거래와 함께 2025년 12월 19일 이 트러스트에 발행했던 3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담보 전환사채와 워런트도 수정·재작성했다. 수정된 사채는 전환가 1.50달러로 보통주 200만 주로 전환될 수 있고, 수정된 워런트는 행사가 1.50달러에 125만 8740주를 대상으로 하며 2031년 9월 23일 만료된다. 회사는 또 나스닥 상장규정 5635조에 따라 필요한 주주 승인을 받기로 했으며, 오는 12월 19일까지 승인을 받지 못하면 20일부로 미상환 사채의 전환가와 워런트 행사가가 각각 10% 낮아진다.
이사회 개편 및 헬레나와의 분쟁 종결
이번 자금 조달과 연계해 이사회 구성도 변경됐다. 제프리 링(Geoffrey Ling) 박사가 24일부로 이사회에서 사임했으며, 신규 투자 측과의 이사회 권리 계약에 따라 필립 A. 바라크(Philip A. Barach)가 새 이사로 임명됐다. 링 박사의 사임은 회사와의 이견에 따른 것이 아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와 함께 셀룰러리티는 지난 18일 헬레나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오퍼튜니티 1(Helena Global Investment Opportunities 1 Ltd)과 기존 금융 계약 및 정산 과정에서 발생한 채무와 분쟁을 종결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에 따라 헬레나는 보유 중인 교환사채 원금 119만 7000달러를 주당 1.71달러에 보통주 70만 주로 전환했으며, 회사는 합의 대가로 보통주 200만 주를 추가 발행했다. 이로써 해당 사채는 전액 상환 및 취소됐으며 관련 담보권도 해제됐다. 또한 헬레나는 NEXGEL Inc.가 헬레나에 발행한 250만 달러 약속어음 중 125만 달러 원금(관련 이자 및 권리 포함)을 성과 조건 충족을 전제로 에스크로를 통해 셀룰러리티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
셀룰러리티는 10월 20일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지연된 정기 보고서 제출을 완료해 보고 의무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 회사가 이 조건을 충족할 경우 11월 16일 주가에 연동된 보전 조항에 따라 헬레나로부터 추가 발행 주식 200만 주 중 일부를 반환받을 수 있으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헬레나가 200만 주 전체를 보유하게 된다.
셀룰러리티는 뉴저지주 플로럼 파크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셀룰러리티 #CELU #자금조달 #전환사채 #소송합의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