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4.27달러 가정 시 163만 9344주 발행…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
시트로테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통주 공모를 위한 S-1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는 총액 인수(firm commitment)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수단 대표는 유니베스트 시큐리티스(Univest Securities, LLC)가 맡았다. 회사는 인수단에 초과배정분을 포함한 총조달액의 7%를 현금 수수료로 지급하기로 했다.
주당 공모가격을 지난 24일 NYSE 아메리칸 종가인 4.27달러로 가정할 경우, 공모 주식 수는 보통주 163만 9344주다. 실제 공모가는 가격 결정 시점에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일의 종가 매수호가 등을 반영해 정해지며, 가정 가격과 같거나 높거나 낮을 수 있다.
회사는 유니베스트에 45일간 최대 24만 5901주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초과배정옵션(그린슈)을 부여했다. 옵션이 전액 행사될 경우 총 공모 주식 수는 188만 5245주로 늘어난다.
시트로테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630만 달러(초과배정옵션 전액 행사 시 약 730만 달러)의 순조달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회사는 이 조달 자금을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 후 발행주식 수와 희석 규모
공모 후 발행주식 수는 2435만 7524주(옵션 전액 행사 시 2460만 3425주)로, 9월 24일 기준 2271만 8180주에서 늘어난다. 회사는 신규 투자자가 조정 후 프로포마 주당 순유형자산가치 기준으로 주당 3.87달러의 즉각적인 희석을 겪게 된다고 밝혔다. 이 수치에는 가중평균 행사가 4.16달러의 워런트 행사 시 발행될 261만 2974주와 시리즈 C 전환우선주 전환 시 발행될 70만 7163주가 반영되지 않았다.회사와 이사·임원, 일부 주주는 인수계약일로부터 90일간 보통주나 보통주 전환 증권을 매각하거나 처분하지 않기로 유니베스트와 합의할 예정이다.
적자 지속과 추가 자금조달 필요성
시트로테크는 신고서 위험요인에서 설립 이후 손실이 이어져 왔고 운영 자금을 특수관계자에 의존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6월 30일 종료) 순손실은 1010만 달러로 전년 동기(약 2280만 달러)보다 줄었지만, 6월 30일 기준 누적 결손금은 1억 2330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지난해 9~10월 주식 발행으로 810만 달러의 순조달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회사는 기존 현금 자원으로 필요할 경우 2026 회계연도까지 계획된 운영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매출을 더 빠르게 늘리고 그 이후에도 운영을 이어가려면 추가 주식·채권 발행이나 매출 증대로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추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을 대폭 축소하거나 중단해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회사는 이달 공개한 투자자 설명회 자료에서 지난 8월 제출한 분기보고서(10-Q)를 인용해, 보유 현금이 향후 12개월간 상업적 대량 생산과 운전자본을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아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고 밝히고 주식이나 채권 발행 등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시트로테크는 제조업체에서 공급받은 원료로 제품을 자체 배합하고 있으나 공급업체와 체결한 계약은 없다고 밝혔다. 공급업체 기반 확대에 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추가 공급처를 확보하지 못하면 매출 성장과 수익성 달성이 제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불의 계절성과 기후 변화 등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요인이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위험요인으로 들었다.
시트로테크는 친환경 시트르산 기반 방염제 제품에 주력하는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산불 대응,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보호, 목재 제품 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본사는 콜로라도주 그린우드 빌리지에 있다.
#시트로테크 #CITR #보통주공모 #S-1 #산불방지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