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리버사이드 지점 예금 및 대출 자산 이전…예금 규모 1억 2390만 달러
캐피털 뱅코프는 지난 9월 29일 자회사가 다른 금융기관과 노스 리버사이드 지점의 인수 및 인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상대 금융기관은 해당 지점의 사무소와 관련 대출 및 기타 자산을 매입하고, 예금과 기타 부채를 인수하게 된다. 같은 날 발표한 피플스 뱅코프(Peoples Bancorp Inc.) 피인수 합의에 이은 후속 공시다.
해당 지점이 보유한 예금 규모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약 1억 2390만 달러다. 캐피털 은행은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거래가 완료되었다고 가정할 경우 약 330만 달러의 예금 프리미엄을 지급받게 된다. 이와 함께 거래를 통해 이전되는 대출의 미상환 원금 잔액에 상응하는 대금을 받게 된다. 양사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상대 금융기관이 매입할 대출 자산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의 최종 종결은 규제 당국의 승인을 포함한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거래에서 캐피털 은행의 법률 자문은 루스 고먼 PC(Luse Gorman, PC)가 맡았다.
캐피털 뱅코프는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