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9월 29일에서 연기…종결 조건 충족 시까지 마감 유예 합의
인댑터스 테라퓨틱스는 지난 29일 사모 유상증자 참여 투자자들과 통지 및 동의서(Notices and Consents)를 체결하고, 당초 9월 29일로 예정됐던 거래 마감일(Outside Date)을 오는 10월 16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9일 발표한 2400만 달러 규모 사모 유상증자 결정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합의에 따라 회사는 유상증자 종결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될 때까지 거래 종결을 유예하고 조율할 수 있게 됐다. 투자자들의 주식 매입 대금 납입 기한과 관련 계약 해지 권리 기한 역시 오는 10월 16일로 함께 연장됐다. 해당 연장 조치 외에 기존 주식매입계약(Purchase Agreement)의 다른 조건들은 변경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인댑터스 테라퓨틱스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