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2032년·2033년 만기 채권 대상…인적분할 완료 조건
바이러는 기존 뉴욕 시간 기준 9월 29일 오후 5시까지였던 교환 제안 및 동의 권유 만료일을 9월 30일 오후 5시까지로 하루 연장했다. 이번 교환 제안은 EIDP가 발행한 2030년 만기 연 2.300% 선순위 채권, 2032년 만기 연 5.125% 선순위 채권, 2033년 만기 연 4.800% 선순위 채권을 바이러가 신규 발행하는 동일 조건의 선순위 채권으로 교환하는 거래다.
뉴욕 시간 기준 9월 29일 오후 5시까지 유효하게 접수되고 철회되지 않은 채권액은 2030년 만기 채권이 총 5억 달러 중 4억 3484만 1000달러(86.97%), 2032년 만기 채권이 총 5억 달러 중 4억 7621만 4000달러(95.24%), 2033년 만기 채권이 총 6억 달러 중 5억 2758만 4000달러(87.93%)다.
이번 채권 교환 거래는 코르테바가 작물 보호 사업과 종자 사업을 독립된 상장 법인으로 인적분할하는 계획의 완료를 조건으로 한다. 분할이 완료되면 바이러는 종자 사업 부문을 소유하고 운영하게 된다. 바이러는 이미 동의 권유에 필요한 수의 동의를 확보했으며, EIDP와 수탁기관은 관련 보충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제안된 수정 조항은 교환 제안과 동의 권유가 결제일에 결제돼야 효력이 발생한다.
나머지 조건이 충족되거나 면제되면 교환 제안의 결제는 만료일 다음 영업일 무렵 분할 완료와 거의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바이러는 이 순서를 유지하기 위해 만료일과 결제일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코르테바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농업 기술 기업으로 종자, 작물 보호 및 디지털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