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1871만 6306주 주당 1.55달러에 매각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 수정 제5호)에 따르면, 보고자인 TPG GP A, LLC와 집행 회장 제임스 G. 콜터(James G. Coulter), 최고경영자(CEO) 존 윈클리드(Jon Winkelried)는 산하 TPG 펀드들이 지난 28일 알로진 테라퓨틱스의 보통주 1871만 6306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미국 증권법 144조(Rule 144)에 따라 진행됐으며, 주당 매각 단가는 1.55달러다. 총 매각 대금은 약 2901만 달러 규모다.
이번 매각으로 TPG 측이 보유한 알로진 테라퓨틱스의 지분율은 기존 5% 이상에서 0%로 떨어졌다. 보고자 측은 이번 거래 결과로 더 이상 알로진 테라퓨틱스의 주식을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5% 초과 주주 지위에서도 벗어났다고 명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18년 10월 25일 최초 제출된 대량보유 보고서의 다섯 번째 수정본이다. TPG GP A, LLC는 산하 TPG 펀드들을 통해 알로진 테라퓨틱스 주식을 간접 보유해 왔으나, 이번 매각을 통해 관련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알로진 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