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공모 통해 2300만 유닛 발행... 오버얼롯먼트 전액 행사
공시된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라이브 오크 애퀴지션 VI는 IPO를 통해 총 2300만 유닛을 발행해 2억 3000만 달러의 총 조달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인수단의 오버얼롯먼트(초과배정옵션) 300만 유닛 전액 행사가 포함됐다. 유닛당 발행 가격은 10.00달러다. 조달된 자금 중 2억 3000만 달러는 미국 콘티넨탈 스탁 트랜스퍼 앤 트러스트 컴퍼니가 수탁하는 신탁계좌(Trust Account)에 예치됐다.
IPO 완료와 동시에 회사는 스폰서인 라이브 오크 스폰서 VI LLC를 대상으로 사모 워런트 460만 개를 개당 1.00달러에 발행해 총 460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공모와 관련된 거래 비용은 총 770만 9120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현금 인수 수수료는 25만 달러, 이연 인수 수수료는 690만 달러, 기타 공모 비용은 55만 9120달러다.
회사는 지난 24일 기준 411만 4791달러의 현금과 367만 3308달러의 운전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IPO 이전 스폰서로부터 빌린 무이자 약속어음 잔액 23만 5210달러를 전액 상환했다.
라이브 오크 애퀴지션 VI는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명목회사로, 향후 21개월(합병 합의서 체결 시 최대 24개월) 이내에 첫 기업인수합병(Business Combination)을 완료해야 한다. 기간 내 합병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신탁계좌에 예치된 자금은 공모 주주들에게 반환될 예정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