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5% 금리 2031년 만기 채권 발행…3296만 9000달러 규모 9.00% 회사채 전액 상환 계획
런웨이 그로스 파이낸스는 10월 1일 수탁기관인 유에스뱅크 트러스트 컴퍼니(U.S. Bank Trust Company, National Association)와 제5차 보완 신탁 계약을 체결하고 연 7.75% 금리의 2031년 만기 회사채 발행을 마쳤다. 이번 발행은 지난 9월 25일 공시한 회사채 인수 계약 체결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10월 1일이다. 이자는 연 7.75%로 매년 3월 1일, 6월 1일, 9월 1일, 12월 1일에 분기별로 사후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6년 12월 1일이다. 회사는 2028년 10월 1일 이후 언제든 이 회사채를 증권 1개당 25달러와 경과 이자를 더한 가격에 조기 상환(콜옵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런웨이 그로스 파이낸스는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기존 부채 상환과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키뱅크(KeyBank National Association)와의 신용공여 약정에 따른 차입금을 상환하고, SWK 홀딩스(SWK Holdings Corporation) 인수 과정에서 승계한 연 9.00% 금리의 2027년 만기 선순위 채권(SWK 2027 채권)을 전액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같은 날 SWK 2027 채권의 수탁기관에 총 3296만 9000달러 규모의 잔여 채권 전액을 조기 상환하겠다고 통보했다. 상환 예정일은 11월 3일이며, 상환 가격은 원금의 100%에 경과 이자를 더한 금액이다.
런웨이 그로스 파이낸스는 벤처 기업 및 성장 단계 기업에 대출 등 자금을 공급하는 비즈니스 개발 회사다. 본사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